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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상설전시

규장각, 살아있는 기록유산

Kyujanggak, a Living Archive


전시기간: 2018년 11월 10일(토) ~ 다음 개편시까지

전시장소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전시실(B1)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소장 자료는 조선의 22대 국왕 정조(正祖)에 의해 편찬 및 수집된 도서에서 비롯되었다. 규장각은 국내 서적의 간행과 수집을 주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지식을 받아들이는 창구가 되기도 했다. 현재 규장각은 한국학은 물론이고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의 연구에 꼭 필요한 귀중한 문헌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 성장하였다.

이번 상설전시에서는 규장각의 연혁과 대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최근 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통신사 기록물’, 2017년 책판 기획전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구성한 목판과 활자 인쇄에 관한 자료들, 그리고 조선 사회의 혈연과 신분 의식을 좌우한 계보(系譜) 자료 등에 대한 전시는 새로 선보이는 자료가 많다.

규장각 자료의 규모는 기증기탁구입을 통해서 지금도 확대되고 있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늘어난 자료를 보존하는 역량을 키우는 한편, 기록유산에 담긴 지식과 정보를 새롭게 해석하여 오늘의 문화 자산으로 삼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전시 구성:

1. 정조의 규장각 창설

2. 규장각의 세계기록유산

3.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 세계의 지식을 품은 규장각

5. 목판과 활자로 알아보는 인쇄문화

6. 규장각 소장 고지도

7. 규장각 소장 계보자료

8. 규장각 자료의 확장: 기증기탁구입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