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전시실※ 사이버 전시실은 규장각 명품 자료를 가상 현실하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실제 진행되고 있는 상설전이나 특별전과는 내용이 다르오니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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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규장각과 정조시대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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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지

규장각지 奎章閣志
규장각(奎章閣) 편, 1784년(정조 8), 2권 1책, 활자본(정유자), 34.8×22.5cm 청구기호 : 奎 82

규장각의 설치 의의와 관련 규정을 수록한 책이다. 정조는 1776년 즉위 직후 창덕궁 후원에 규장각을 설치하고 관련 제도 정비작업에 착수하여 그 결과 본서를 간행하였다. 책머리에 정조의 서문이 있고, 규장각 설치 연혁과 각 건물의 용도, 규장각의 조직과 기능, 소속 관원들의 임면과 담당 업무, 서적 편찬과 관리 규정, 37세 이하 연소 문신들의 재교육 제도인 초계문신제의 운영 원칙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내각일력

내각일력 內閣日曆
규장각(奎章閣) 편, 1779~1883년, 1249책, 필사본, 42.8×26cm(大小不同) 청구기호 : 奎 13030

1779년(정조 3) 1월부터 1883년(고종 20) 2월까지 105년 동안 기록된 규장각의 업무 일지이다. 일지의 기록은 규장각 검서관(檢書官)이 담당했으며, 규장각 각신(閣臣)의 검토·수정을 거친 다음 매달 책으로 묶었다. 서적의 편찬·간행·배포, 활자와 지도의 제작, 초계문신제(抄啓文臣制) 운영, 규장각 관원의 임명과 근무상황·인사고과 등 규장각에서 수행한 각종 업무와 문화 사업에 관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어서 규장각의 기능과 운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외규장각지형안

외규장각형지안 外奎章閣形止案
규장각(奎章閣) 편, 1857년(철종 8), 1책, 필사본, 45×33cm 청구기호 : 奎 9165의2

외규장각은 ‘규장외각(奎章外閣)’으로도 불리는데, 1782년 2월에 강화부 행궁(行宮)의 동쪽이자 장녕전(長寧殿)의 서쪽에 6칸 규모로 건립되었다. 1857년(철종 8) 9월에 작성한 이 형지안은 현전하는 25건의 『외규장각형지안』 중에서 작성 시기가 가장 늦은 것이다. 9월 21일에 순조의 비인 순원왕후(純元王后) 김씨가 승하하자, 외규장각에 봉안되어 있던 순원왕후의 옥책(玉冊)과 교명(敎命), 그리고 옥보(玉寶) 등 17건을 궁궐로 가져가면서 작성하였다. 이 형지안은 1866년(고종 3) 병인양요로 불타버린 외규장각에 보존되었던 기록물의 규모를 알려주는 자료로서 의미가 크다.

강화부전도

강화부전도 江華府全圖
1875~1894년, 채색필사, 102×146㎝ 청구기호 : 奎軸 10350

1875~1894년에 제작된 강화부 지도이다. 강화도는 서울로 이어지는 뱃길의 길목에 위치한 섬으로 해안 방어의 요충지였다. 지도 우측 하단의 영종진(永宗鎭)은 영종 구읍에 있었는데 1875년 일본의 운요호(雲揚號) 사건으로 파괴되어 새로이 이전된 것이다. 군사적 요충지라는 지역 성격으로 인해 돈대(墩臺), 봉대(烽臺), 산성(山城) 등 군사시설의 배치가 상세하다. 특히 넓게 펼쳐진 갯벌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는데 지도에는 ‘벌(浌)’이라는 한국식 한자로 표시되어 있고, 섬의 남쪽 지역에는 간척을 위해 쌓은 둑이 잘 그려져 있다.

문신강제절목

문신강제절목 文臣講製節目
규장각(奎章閣) 편, 1794년(정조 18), 1책, 활자본(임진자 壬辰字), 35.2×22.4cm 청구기호 : 奎 1243

초계문신(抄啓文臣)의 교육 관련 규정을 정리한 책이다. 초계문신제도는 37세 이하의 젊은 문신들 가운데 학문 역량이 우수한 이들을 선발하여 재교육하는 과정이다. 초계문신 교육은 강(講: 경전과 역사서 강론)과 제(製: 글짓기)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규정을 ‘강제절목(講製節目)’이라 하였다. 강제(講製) 인원 선발, 시관(試官) 선정, 평가 방법, 친림(親臨) 규정 등이 규정되어 있다.

규장총목

규장총목 奎章總目
서호수(徐浩修) 등 편, 1781년(정조 5), 4권 3책, 필사본, 33×20.5cm 청구기호 : 奎 4461

규장각의 중국문헌 서고인 개유와(皆有窩)에 소장되어 있던 도서의 목록집이다. 1781년에 정조의 명에 따라 서명응(徐命膺)과 서호수 부자가 처음 작성했으며, 1805년(순조 5)에 서형수(徐瀅修)의 건의에 따라 증보하였다. 경사자집(經史子集)의 전통적 분류법에 따라 도서를 나누었고, 도서마다 편찬자와 편찬시기, 주요 내용 등을 간략히 제시하였다. 처음 편찬한 원본에는 경부(經部) 60종, 사부(史部) 120종, 자부(子部) 148종, 집부(集部) 279종 등 총 607종의 도서가 수록되었고, 현전하는 증보본에는 경부 78종, 사부 134종, 자부 182종, 집부 303종 등 총 696종의 도서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