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전시실※ 사이버 전시실은 규장각 명품 자료를 가상 현실하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실제 진행되고 있는 상설전이나 특별전과는 내용이 다르오니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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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규장각과 정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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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문신제명록

초계문신제명록 抄啓文臣題名錄
규장각(奎章閣) 편, 1848년(헌종 14) 이후, 1책, 필사본, 50.9×36.4cm 청구기호 : 奎 9728의 복제본

규장각 초계문신(抄啓文臣)에 선발된 학자들의 명단을 기록한 책이다. 초계문신제도는 37세 이하의 젊은 문신들 중에서 학문적 역량이 우수한 이들을 선발하여 재교육하는 과정으로, 학문 진흥과 기강 확립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정조는 초계문신의 선발과 교육, 평가 등의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였다. 본서에는 1781년(정조 5)부터 1848년(헌종 14)까지 12차례에 걸쳐 선발된 초계문신의 이름과 자(字), 출생연도, 본관 등이 기록되어 있다.

은사장

은사장 恩賜狀
1791년(정조 15), 고문서번호 : 229906

1791년(정조 15) 12월에 정조가 내린 은사장. 한 해 전에 초계문신으로 선발된 윤행직(尹行直)에게 산 꿩 한 마리, 곶감 한 접, 유자 다섯 개를 하사한다는 내용이다.

초계문신 어고시권

초계문신 어고시권 抄啓文臣 御考試券
김조순(金祖淳) 저, 1785년(정조 9), 118.0×86.0cm 문서번호 : 171462

1789년(정조 13)에 정조가 초계문신들에게 부(賦)를 작성하게 하였을 때 김조순(1765~1832)이 쓴 시권이다. 시제(試題)는 ‘성수해(星宿海)’이다. 시권 앞부분에는 작성자의 관직과 성명만을 기재한 비봉(秘封)이 붙어 있으며, ‘일천(一天)’이라는 권축(卷軸) 표기가 있다. 국왕이 직접 성적을 매겼기에 상단에 ‘어고(御考)’라는 표지를 붙였다. 붉은 글씨로 쓴 ‘삼하(三下)’는 성적을 나타낸다.

양문양공외예보

양문양공외예보 梁文襄公外裔譜
규장각(奎章閣) 편, 1791년(정조 15), 1책, 필사본, 34.1×22.5cm 청구기호 : 奎 3533

조선 초기의 학자 양성지(梁誠之)의 외손(外孫) 30명의 계보를 정리한 책이다. 정조는 규장각을 설립한 후 16년 동안 규장각 관원을 거쳐 간 30명이 모두 규장각 설립을 처음 주장했던 양성지의 외손인 점을 기이하게 생각하고 그들의 계보도를 만들게 했다. 수록된 30명 중 양성지의 10세(世) 후손이 1인, 11세가 9인, 12세가 8인, 13세가 10인, 14세가 1인, 15세가 1인이다. 주요 인물로는 황경원(黃景源), 이복원(李福源), 서명응(徐命膺), 채제공(蔡濟恭) 등이 있다.

번암선생집 樊巖先生集
채제공(蔡濟恭) 저, 1824년(순조 24), 27책, 목판본, 31×20.5cm 청구기호 : 奎 4133

정조의 개혁정책을 보좌한 남인의 거두로 잘 알려진 채제공의 시문집이다. 60권 27책 완질로 시강원 인장이 찍혀있다. 이 문집은 정조가 1791년에 직접 어명을 내려 자신이 정한 ‘어정범례’에 따라 편찬하도록 하고, 권수에 어제어필로 「서번암시문고書樊巖詩文稿」를 수록케 하였다. 함께 권수에 수록된 사륜(絲綸) 96편과 어찰(御札) 9편은 채제공이 차지하는 당대의 정치적 위상을 보여준다. 전체 분량의 1/3을 차지하는 시는 대부분 관력의 소산이며, 소차를 비롯한 다양한 산문 역시 국정과 관련한 내용이 적지 않다. 서학교주 이존창(李存昌)의 주벌을 상소한 헌의와 제주의 의협녀 김만덕(金萬德)을 다룬 「김만덕전」 등이 흥미롭다.

풍고집

풍고집 楓皐集
김조순(金祖淳) 저, 1868년(고종 5), 16권 8책, 정리자(整理字), 33.5×21cm 청구기호 : 奎 1736

정조 사후 순조대부터 안동김씨 세도 정국의 터전을 닦은 김조순의 시문집으로 1868년(고종 5) 문중에서 발간했다. 김조순은 문과 이후 규장각직각 등을 거치면서 정조로부터 정치적 수완과 풍부한 학식을 인정받았고 정조 사후에는 승지로서 정조의 탁명(託命)을 받아 어린 왕을 돌보았다. 1802년(순조 2)에 양관대제학(兩館大提學)에 올랐고, 그의 딸이 순조의 비로 봉해지면서 안동김씨 세도의 기초를 마련했다. 이 문집은 국정 관련 문자 외에도 응제문, 제문이 많은데 이는 양관대제학을 오랫동안 역임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시화(詩畵)에도 능하여 적지 않은 서화(書畵)·골동(骨董)에 대한 비평을 남겼다. 여항시인 이언진의 삶을 다룬 「이언진전(李彦瑱傳)」과 노자에 대한 독서평론인 「독노자(讀老子)」 등이 이채롭다.

북학의

북학의 北學議
박제가(朴齊家) 저, 1782년(정조 6), 1책, 필사본, 24.3×15.4cm 청구기호 : 가람古 304 B148b

박제가(朴齊家)가 1778년(정조 2)에 사은사(謝恩使) 채제공(蔡濟恭)을 수행하여 북경에 다녀온 후 사행(使行) 과정에서 보고 들은 내용들을 정리하여 편찬한 책이다. 권두에는 1782년(정조 6)에 서명응(徐命膺)이 지은 서문과 1781년(정조 5)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서문‚ 그리고 1778년에 저자 자신이 지은 ‘자서(自序)’가 실려 있다. 본문에는 청나라의 선진 문물 도입과 상공업의 진흥, 농업 경영 개선 등에 관한 저자의 의견이 수록되어 있다.

오경백선

오경백선 五經百選
정조 편, 1796년(정조20), 5권 5책, 필사본, 26×18 cm 청구기호 : 古貴 1321-3

정조가 오경(五經) 중에서 학자가 항상 익혀야 할 100편의 글을 선정하여 편집한 책. 정조는 학자들이 오경의 핵심을 빠른 시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책을 편찬하였다. 선정된 글은 『주역』 7편, 『상서』 12편, 『시경』 66편, 『춘추』 10편, 『예기』 5편 등 총 100편이다. 전시면은 정조가 규장각 직제학 이만수(李晩秀)에게 책을 하사하면서 준 어찰(御札)인데, 이 책이 그 집안의 보물로 전해지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