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전시실※ 사이버 전시실은 규장각 명품 자료를 가상 현실하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실제 진행되고 있는 상설전이나 특별전과는 내용이 다르오니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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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규장각과 세계기록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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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실록

태조실록 太祖實錄
1448년(세종 30), 15권 13책, 필사본, 54.0×31.8cm, 국보 제151-1호 청구기호 : 奎 12719

1392년 7월에서 1398년 9월까지 태조 재위 기간의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해 놓은 실록이다. 1409년(태종 9) 8월에 하륜·유관·정이오·변계량 등에 의해 편찬이 시작되어 1413년 3월에 완성되었다. 그러나 내용이 복잡하고 중복되거나 잘못된 기사가 많아 1438년, 1442년, 1448년 등 여러 차례에 걸쳐 개수되었으며, 1451년(문종 1)에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 조선왕조실록은 『태조실록』부터 『태종실록』까지는 필사로 제작되다가 『세종실록』부터 활자로 간행하였다. 본서는 조선 초기에 제작된 전주사고본이 이어진 정족산본 실록으로 내지 표면에 밀랍이 입혀져 있어서 당시의 보존 방식을 잘 보여준다.

세종실록

세종실록 世宗實錄
1454년(단종 2), 163권 154책, 활자본(을해자), 41.1×23cm, 국보 제151-1호 청구기호 : 奎 12722

1418년 8월에서 1450년 2월까지 세종이 재위한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1452년(문종 2) 3월부터 편찬을 시작하여 1454년 3월에 완성하였다. 이 책은 처음으로 활자를 사용한 실록이며, 편년체(編年體)로 서술하는 실록의 본문에 이어서, ‘지(志)’를 첨부하여 세종 재위기에 있었던 문화사업과 문물제도를 정리하고 있는 것이 특색인데, 「오례(五禮)」, 「지리지(地理志)」, 「칠정산(七政算)」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종실록

중종실록 中宗實錄
1606년(선조 39), 40권 20책(영본)‚ 활자본(선조실록자)‚ 43.3 x 31.3cm, 청구기호 : 奎 27786

1506년 9월부터 1544년 11월까지 중종이 재위한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원래 오대산 사고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반출되어 동경제국대학 도서관에 소장되던 중 관동대지진으로 소실되고 남은 책이다.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각 사고의 실록을 1606년에 복간할 때 처음 간행하여 교정용으로 사용하였던 것이며 본문에는 오자를 수정한 표시가 남아있다.

정조실록

정조실록 正祖實錄
1805년(순조 5), 54권 56책, 활자본(현종실록자), 51.4×32.2cm, 청구기호 : 奎12743 (국보 제151호)

1776년 3월부터 1800년 6월까지 정조의 재위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 1800년(순조 즉위) 12월에 편찬을 시작하여 1805년 8월에 완성하였다. 묘호가 정조로 추존되기 전에 작성된 까닭에 표제가 ‘정종대왕실록(正宗大王實錄)’으로 되어 있으며, 활자본으로 조선전기 실록과 달리 종이 표면에 밀랍이 입혀지지 않았다.

중종실록(복제본)

중종실록 中宗實錄 (복제본)
1550년(명종 5), 105권 102책, 활자본(성종실록자), 65.8×35 cm(大小不同) 청구기호 : 奎 12729의 복제본

1506년 9월부터 1544년 11월까지 중종이 재위한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전시된 책은 강화도 정족산 사고(鼎足山史庫)에 보관되어 있었던 판본을 복제한 것이다.

실록을 보관한 궤

실록을 보관한 궤(櫃)
나무, 38.3×93×31cm

조선왕조실록은 궤에 담아서 사고(史庫)에 보관하였다. 궤 하나에는 대개 15~20책 정도의 실록을 넣었다. 각 실록이 서로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초주지(草注紙)를 격지(隔紙)로 중간에 끼워 넣었고, 맨 위에는 붉은 보자기로 쌌는데 방수와 함께 나쁜 기운을 없애는 목적도 있었다. 그리고 방충과 방습을 위해 천궁(川芎)과 창포(菖蒲)라는 한약재 가루를 보자기에 담아 속에 넣었다. 궤에는 손잡이와 4개의 다리가 달려 있었으며, 정철(正鐵)·송지(松指)·유철(鍮鐵) 등을 이용하여 국화동(菊花童), 걸쇠, 원환 등을 만들어 겉을 장식하였다. 실록을 담은 궤는 철저하게 봉인(封印)을 하고 자물쇠를 채웠는데, 오직 왕명을 받은 사관(史官)만이 열 수 있었다.

조선왕조실록 보관용 책갑

조선왕조실록 보관용 책갑(冊匣)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제작, 오동나무, 36.5×55.7cm

현재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실록을 미세먼지와 조명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 중인 책갑(冊匣)으로 국산 오동나무로 제작하였다. 통원목을 가공하여 일체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 짜맞춤 기법으로 조립하였고, 다시 끈으로 묶어서 고정하였다. 규장각 소장 실록은 이와 같은 상자에 담긴 채 항온항습 및 소방 시설이 갖추어진 국보서고에 엄중히 보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