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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규장각과 세계기록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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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승정원일기 承政院日記
승정원 편, 1623년(인조 1)~1894년(고종 31), 3,045책, 필사본, 41.2×29.4cm(大小不同), 국보 제303호 청구기호 : 奎12788

조선시대 왕의 비서기관인 승정원에서 기록한 일기이다. 조선 초부터 작성 보관되었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고, 현재는 인조 1년(1623) 3월부터 고종 31년(1894) 6월까지 272년간의 기록이 남아 있다. 서두에 연월일과 날씨, 승정원 관리들의 명단 및 출근 상황을 기재한 다음, 당일 왕의 소재, 상참 및 경연 시행 여부, 내전의 동정, 왕의 지시 및 명령 내용, 각 관서들로부터의 보고와 왕의 비답, 각종 회의 및 상소 내용 등을 상세히 기록하였다. 왕의 동정 및 국정 전반에 관한 방대하고 생생한 기록물로서, 조선시대에 국정의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되었으며, 실록 편찬의 기본 자료로 이용되었던 만큼 조선시대 연구의 1차 사료로 평가된다.

일성록

일성록 日省錄
규장각 편, 1760년(영조 36)~1910년(융희 4), 2,329책, 필사본, 28.8×18.5cm, 국보 제153호 청구기호 : 奎 12811

1760년(영조 36)~1910년(융희 4) 왕의 동정과 국정의 제반 사항을 기록한 일기체의 연대기이다. 총 2,329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다. 정조가 세손으로 있을 당시 자신을 반성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일기가 정조의 즉위 후 국정 운영을 돌아보고 참고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는 나라의 일기로 발전한 것이다. 규장각 설치 후 규장각에서 찬수를 맡았고 그 내용을 정조가 직접 검토하였다. 왕의 열람에 편리하도록 편찬 범례를 정하고 국정의 모든 자료를 수집 분류하였으며, 매 기사마다 제목을 달아 그 날의 국정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영조묘호도감의궨

영조묘호도감의궤 英祖廟號都監儀軌
묘호도감 편, 1890년(고종 27), 1책, 필사본, 44.6×32cm, 청구기호 : 奎 13300~13304

1889년(고종 26)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조선 21대 국왕 영조의 묘호(廟號)와 시호(諡號)를 고쳐 올리고, 영조와 영조비의 존호(尊號)를 추가로 올리는 과정 등을 기록한 의궤. 1889년 12월 5일에 영조의 묘호는 ‘영조(英祖)’, 시호는 ‘정문선무희경현효(正文宣武熙敬顯孝)’로 고쳤으며, ‘중화융도숙장창훈(中和隆道肅莊彰勳)’이란 존호도 추상(追上)되었다. 이와 함께 영조비 정성왕후(貞聖王后)와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의 존호도 추상되었다. 이같은 사실은 이듬해 정월에 종묘에 친상(親上)되었고, 3월에는 원릉(元陵)에 새로운 표석(表石)도 건립하였다. 초록 비단과 완전한 형태의 5개의 국화동과 변철을 갖춘 어람용 의궤가 남아 있어서 분상용 의궤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원행을묘정리의궤

원행을묘정리의궤 園幸乙卯整理儀軌
정리소(整理所) 편, 1798년(정조22), 8책, 활자본(정리자), 33.8×21.8cm, 청구기호 : 奎 14518

1795년(정조19) 윤2월에 정조가 생모인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현륭원(顯隆園: 사도세자의 묘)에 행차한 배경과 경위, 절차, 화성에서의 행사 등을 기록한 의궤이다. 정조는 사도세자와 혜경궁의 회갑년이자 자신이 즉위한 지 20주년이 되는 1795년 초에 어머니와 함께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고 화성행궁에서 혜경궁의 회갑을 축하하는 잔치를 베풀었다. 또 전년에 착공한 화성의 축성 현장과 친위부대인 장용영의 군사 훈련을 살펴보고 화성의 주민들에게 과거 시험과 양로연(養老宴)을 베풀어 축성에 따른 노고를 치하하였다. 화성 행차의 모습을 담은 반차도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