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전시실※ 사이버 전시실은 규장각 명품 자료를 가상 현실하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실제 진행되고 있는 상설전이나 특별전과는 내용이 다르오니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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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규장각과 세계기록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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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의궤

종묘의궤 宗廟儀軌
예조(禮曹) 편, 1706년(숙종 32), 4책, 필사본, 49×36㎝ 청구기호 : 奎 14220

종묘의 연혁, 각종 제도와 의식 절차 등을 정리한 의궤로, 1706년(숙종 32)에 편찬되었다. 『국조오례의』, 『승정원일기』와 각 관청의 등록 및 개인 문집 등에서 종묘와 관련된 내용을 뽑아 분류, 정리하였다. 모두 4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책에는 종묘의 구조와 관련 기물들을 그린 「도설」이 실려 있고, 제2~4책에는 종묘의 연혁과 제도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종묘전도」와 「영녕전전도」는 종묘 정전 및 영녕전의 건물 배치를 그린 것으로 임진왜란 이후 재정비된 종묘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직서의궤

사직서의궤 社稷署儀軌
사직서(社稷署) 편, 1783년(정조 7) 이후, 3책, 필사본, 42×30.4㎝ 청구기호 : 奎 14229

사직의 제도와 의식절차, 관련행사 등을 그림과 함께 기록한 의궤. 1783년 사직 제사를 지내기 위해 사직에 머물다가 사직에 관한 의궤가 없음을 알게 된 정조의 명으로 편찬되었으며, 이후 1804년 2월까지의 기록이 추가되었다. 권두에는 사직서전도(社稷署全圖), 단유도설(壇壝圖說), 찬실도설(饌實圖說) 등의 그림이 실려 있어서 사직단의 전경과 사직제의 구체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화성성역의궤

화성성역의궤 華城城役儀軌
정조(正祖) 명편, 1801년(순조 1년), 9책, 활자본(정리자), 37×23cm, 청구기호 : 奎14598의1, 奎14598의2

수원에 화성(華城)을 축조한 뒤 공사에 관한 일체의 내용을 기록한 의궤이다. 화성을 축조하는 공사는 1794년에 시작하여 1796년(정조 20) 8월에 완공되었다. 이어서 1796년에 이 책의 편찬을 완료하고, 1801년(순조 1) 9월에 인쇄하였다. 성곽 축조와 관련하여 관청 간에 주고받은 공문서의 내용, 공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 건설에 소요된 각종 경비와 물품, 성곽 설계에 관한 내용 등이 글과 그림으로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대사례의궤

대사례의궤 大射禮儀軌
예조(禮曹) 찬, 1743년(영조 19), 1책, 필사본, 46.0×33.0cm, 청구기호 : 奎 14941의 복제본

성균관에서 대사례 의식을 거행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대사례란 왕과 관료들이 함께 활을 쏘는 의례로, 문무(文武)의 배움이 모두 마음을 기르는 데 근원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때 영조는 네 발을 쏘아 그 중 두 발을 왕의 과녁인 웅후(熊侯)에 맞췄다고 한다. 그림에는 활을 올리는 상호군(上護軍) 김성응(金聖應), 벌주 탁자, 상품(賞品) 탁자가 보인다.

영접도감사제청의궤

영접도감사제청의궤 迎接都監賜祭廳儀軌
영접도감 편, 1610년(광해군 2), 1책, 필사본, 46×36.5cm, 청구기호 : 奎 14556

1609년 4월 선조의 장례식에 참여한 명나라 사제천사(賜祭天使) 웅화(熊化) 일행을 영접한 절차를 기록한 의궤. 사제청이란 승하한 선조를 조문하러 온 명나라 사신에 대한 접대와 사제(賜祭)․사부(賜賻)․사시(賜諡) 의식 전반에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는 기구이다. 책의 뒷면에는 웅화 일행의 행차를 채색으로 그린 「천사반차도(天使班次圖)」가 실려 있다.

의순관영조도

의순관영조도 義順館迎詔圖
선조 연간, 1첩, 채색필사본, 46.5×38.5cm, 청구기호 : 古貴 4250-108의 모사본

1572년(선조 5) 10월에 명나라 사신이 신종(神宗)의 즉위를 알리기 위해 의주 의순관에 들렀을 때의 모습을 그린 그림. 규장각 소장 기록화 중에서 가장 연대가 올라가는 자료이다. 본래는 제목을 쓴 상단, 사신의 영접 장면을 그린 중단, 행사에 참여한 인물의 명단과 인적사항을 기록한 하단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여겨지나, 현재는 제목 1점, 그림 2점, 좌목 2점의 다섯 매로 절단된 화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 글씨는 깔끔하고 단아한 전서체로 쓰여 있고, 명나라 사신들이 탄 가마를 작게, 국궁을 한 채 의순관을 향하고 있는 조선 원접사 일행을 크게 그리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16세기 조선과 명나라의 외교관계 및 사신 접대의 구체적인 상황이 표현되어 있어서 자료적 가치가 뛰어나다.

고종대례의궤

고종대례의궤 高宗大禮儀軌
가례도감 편, 1897년(광무 1), 1책, 필사본, 43.8×32cm, 청구기호 : 奎 13488

고종(高宗)이 대한제국(大韓帝國)을 선포하고 황제(皇帝)로 즉위하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1897년(광무 1) 10월 12일 즉위식을 거행하고 황제에 오른 고종은 다음날인 10월 13일 조서(詔書)를 내려 자신이 제위(帝位)에 오른 것과 국호를 ‘대한(大韓)’으로 정한 사실을 선포하였다. 본 의궤에는 즉위식 준비를 주관한 이들의 명단을 기록한 「좌목(座目)」, 즉위식과 관련된 고종의 명령을 기록한 「조칙(詔勅)」, 즉위식의 행렬을 그린 「반차도(班次圖)」, 그리고 의식 준비와 관련된 각종 공문서 및 재정 조달 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다. 황제 즉위 이후 달라진 왕실 의례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갖는 의궤이다.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 明成皇后國葬都監儀軌
국장도감 편, 1898년(광무 2), 5책, 필사본 청구기호 : 奎 13883

1895년 을미사변으로 살해된 고종의 비 민씨(1851~1895)를 1897년에 명성황후로 추봉하고 청량리에 있던 홍릉(洪陵)으로 이장할 때의 국장 절차와 과정을 기록한 의궤. 왕비의 능은 원래 양주의 숭릉(崇陵: 현재 동구릉의 현종 릉) 오른쪽에 조성했다가 1897년 홍릉으로 바꾸었다. 이 의궤는 국장이 끝난 1897년 10월 28일부터 편찬하기 시작하여 1898년 5월 20일 완료하였다. 7건의 의궤는 규장각, 시강원, 의정부, 비서원, 장례원, 정족산사고, 오대산사고에 각각 보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