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전시실※ 사이버 전시실은 규장각 명품 자료를 가상 현실하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실제 진행되고 있는 상설전이나 특별전과는 내용이 다르오니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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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조선의 국가 운영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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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전

경국대전 經國大典
최항(崔恒) 등 수명(受命) 편, 1613년(광해군 5), 6권 3책, 목판본, 35.0×22.6cm 청구기호 : 奎 2096

조선의 통치체제를 전반적으로 규정한 기본법전이다. 세조대 최항 등이 왕명을 받아 편찬에 착수하였으며 이후 수정·증보를 거쳐 1485년(성종 16)에 완성·반포되었다. 조선이 건국된 후 국가의 문물과 제도를 정비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법전의 편찬도 아울러 시작되었는데, 개국초에 「조선경국전」, 「경제육전」이 나온 데 이어, 이후 그간의 통치기구 및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경국대전」을 편찬하였다. 「이전」·「호전」·「예전」·「병전」·「형전」·「공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03개 항목을 담고 있다. 경국대전은 ‘조종성헌(祖宗成憲)’으로 존중되어 조선 최후의 법전인 『대전회통』(1865년)까지도 형식적 효력이 유지되었다.

국조오례서례

국조오례서례 國朝五禮序例
신숙주(申叔舟) 등 편, 1474년(성종5), 5권 2책, 목판본, 34.6×23.4cm 청구기호: 奎 186

조선의 국가전례서 『국조오례의』에 수록된 의례들을 시행할 때 알아야 할 각종 규정을 기록한 책이다. 길례(吉禮), 가례(嘉禮), 빈례(賓禮), 군례(軍禮), 흉례(凶禮) 등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길례는 국가에서 주관하는 제사 의식, 가례는 조하(朝賀)·책봉(冊封)·혼례(婚禮)·연향(宴享) 등 경사(慶事)에 해당하는 의식, 빈례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의식, 군례는 군사에 관련된 의식, 흉례는 왕실의 장례 의식을 가리킨다. 『국조오례의』가 모든 의식의 절차만 자세하게 설명한데 비하여, 이 책은 절차를 행하는 데 필요한 참고사항을 5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도설을 붙였다.

조보

조보 朝報
승정원(承政院) 편, 1849년(헌종 15), 1책, 필사본, 35.8 × 20cm 청구기호 : 奎 11567

조선시대 중앙 조정에서 발간하여 배포하는 소식지로 기별(奇別)·조지(朝紙)·저보(邸報)·난보(爛報)·한경보(漢京報)라고도 하였다. 승정원(承政院)에서 선별한 소식들을 조보소(朝報所)로 내려보내면, 각 관청에서 파견된 기별서리(奇別書吏)들이 베낀 다음 소속 기관으로 발송하였다. 이렇게 제작된 조보는 다시 여러 차례의 등서(謄書) 과정을 거쳐 중앙 및 지방의 각 관청·관원들뿐만 아니라, 민간에도 전달되었다. 조보에는 국왕의 동정과 명령, 각 관청에서 올린 보고서, 인사(人事) 관련 사실, 천변재이(天變災異), 왕의 답변을 받은 관원의 상소(上疏), 국정 현안에 대한 삼사(三司: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의 논계(論啓) 등이 수록되었다. 단, 군사 기밀에 관한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이었다.

옥당선생안

옥당선생안 玉堂先生案
홍문관(弘文館) 편, 3책, 필사본, 47×29.2cm 청구기호 : 奎 9780

역대 홍문관원의 명단을 정리한 명부이다. 옥당(玉堂)은 사헌부(司憲府)·사간원(司諫院)과 함께 삼사(三司)의 하나로 궁중의 경적(經籍)을 관리하며 문서를 처리하고 왕의 자문에 응하는 홍문관의 별칭이다. 태조~정조대까지 홍문관원의 인사 관련 정보를 기록하고 있는데, 기재양식은 성명(姓名), 자(字), 생년(生年), 과거의 이름과 급제한 해, 홍문관에서 역임한 관직과 최종 관직, 호와 시호 및 증직(贈職), 사가독서(私暇讀書) 여부 등이 적혀 있다. 홍문관의 인사 체계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다.

금오좌옥

금오좌목 金吾座目
의금부(義禁府) 편, 1750년(영조 26), 1첩, 채색필사본, 35.4×22cm 청구기호 : 奎 10173

1750년 4월 의금부에 모였던 도사(都事) 10인의 명단과 이들이 의금부 건물에서 회동한 모습을 기록한 그림. 의금부는 서울의 중부 견평방(堅平坊)에 위치해 있었다. 의금부 관아의 배치상태 및 중앙의 마루에 채응일(蔡膺一)을 비롯한 도사 10인이 앉아있는 모습을 그렸다. 관아의 주위에는 수양버들을 심었고, 관아의 뒤로는 연못이 보인다. 좌목에는 직책, 성명, 호, 출생한 해, 사마시에 합격한 해, 본관을 적었다.

통문관지

통문관지 通文館志
김지남(金指南), 김경문(金慶門) 찬, 1720년(숙종 46), 8권 3책, 활자본(개주갑인자 改鑄甲寅字), 35.2×22.6cm 청구기호 : 奎 731

숙종대의 역관(譯官) 김지남(金指南)·김경문(金慶門) 부자가 중심이 되어 편찬하였다. 사역원(司譯院)은 고려시대에 통문관(通文館)으로 불렸기 때문에 이 책의 이름이 『통문관지』가 되었다. 먼저 사역원의 연혁과 제도가 소개됐고, 이어 중국·일본과의 외교 관련 자료들이 「사대편(事大篇)」·「교린편(交隣篇)」으로 정리되었다. 또 주요 역관들의 행적과 고사(故事), 조선후기 대외 교섭의 중요 사항 등도 수록되어 있다. 1720년(숙종 46)에 처음 간행된 이래로 모두 8차례 속간(續刊)되었다.

일본국도

일본국도·유구국도 日本國圖·琉球國圖
19세기초 추정, 1첩, 채색필사본, 32.5×23cm 청구기호 : 古 4709-37

18세기 활동한 지도학자 정상기(鄭尙驥)의 「동국지도(東國地圖)」 유형의 채색필사본 지도책에 포함된 일본과 유구(琉球: 지금의 오키나와) 왕국의 지도. 우측에 ‘일본국도’가 좌측에 ‘유구국도’가 그려져 있는데, 조선후기 민간에서 성행한 다른 지도첩에서도 외국지도로서 일본과 유구의 지도가 실린 예를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일본과 함께 당시 독립 왕조였던 유구국을 가까운 이웃나라로 생각한 당시의 인식을 보여준다.

포펌일록

포폄일록 褒貶日錄
예조(禮曹) 편, 1721~1809년, 2책, 필사본, 25×22.6㎝ 청구기호 : 奎 13039

예조(禮曹) 소속 관서들의 관료들에 대한 근무평가 및 포상, 징계 사항을 기록한 책이다. 포폄 대상 관서는 홍문관·예문관·춘추관 등의 문예·학술기관과 각 능전(陵殿)·원묘(園墓), 그리고 봉상시(奉常寺)·예빈시(禮賓寺)·내의원(內醫院)·혜민서(惠民署)·관상감(觀象監) 등이다. 1722년(경종 2)부터 1809년(순조 9)까지의 포폄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포상과 징계가 이루어진 시기, 대상자의 소속 기관, 왕의 판단을 요청하는 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시대 관료들의 승진, 사임과 관련한 관료제 운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아국총도

아국총도 我國總圖
편자미상(최초원본: 정상기), 1789~1795년(정조 13~정조 19), 3첩 1축 중 제1첩, 채색필사본, 151×81.5cm, 보물 제1592호 청구기호: 古 4709-78의 모사본

3첩 30장의 지도로 구성된 「여지도(輿地圖)」의 제1첩에 수록된 조선전도이다. 1740년대 정상기(鄭尙驥: 1678~1752)는 이전의 지리지와 고을별 지도 등의 위치 정보를 비교·검토하여 현대 지도와 비슷한 수준의 정확도를 지닌 우리나라의 대형지도를 제작하였다. 이후 다양한 크기와 내용으로 필사되었는데, 이 지도도 정상기의 지도를 이용하기 편리한 크기로 축소 필사한 조선전도(朝鮮全圖)이다. 색감이 고급스럽고 정밀하여 도화서의 화원이 그린 것으로 판단된다. 도별로 고을의 색을 달리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하였고, 서울·감영·병영·수영·고을·진보·찰방역의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기호를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