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전시실※ 사이버 전시실은 규장각 명품 자료를 가상 현실하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실제 진행되고 있는 상설전이나 특별전과는 내용이 다르오니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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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조선시대 인재양성 – 귀한 나무처럼, 어린 싹처럼 -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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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천자문 千字文
주흥사(周興嗣) 저, 한호(韓濩) 서(書) 1754년(영조 30), 1책(46장), 목판본, 41.2×25.5cm 청구기호 : 가람古 418.3-H19ca

양(梁)나라의 주흥사(周興嗣)가 1000개의 한자를 이용하여 운자를 붙여서 쓴 책으로, 초학자용 한문 학습서로 널리 활용되었다. 백제 때 왕인(王仁)이 일본에 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서 이른 시기부터 읽혔음을 알 수 있다. 조선에서는 선조의 명에 따라 명필 한호가 글씨를 쓰고 한글로 음과 뜻을 단 ‘석봉천자문(石峰千字文)’이 널리 사용되었다.

대학언해

대학언해 大學諺解
선조 명찬(命撰), 연대 미상, 활자본, 1책(32장), 34.2×22.2cm 청구기호 : 奎 1087

사서(四書)의 하나인 『대학(大學)』을 한글로 번역한 책이다. 원문을 몇 단락으로 나누고, 단락마다 원문에 한글 구결(口訣)을 붙인 구결문과 한글 번역문을 배치했다. 이 책이 처음 간행된 때는 1590년(선조 23)이었다. 조선에서는 성리학 학습의 토대가 되는 사서를 언해하여 널리 보급하고자 하였는데, 이 언해 작업은 사서 해석법을 표준화한 것으로도 평가할 수 있다.

대학언해책판

대학언해책판 大學諺解冊板
16판, 55.0×25.3cm 청구기호 : 奎木 17, 4014

『대학언해(大學諺解)』를 찍어내기 위해 만든 책판이다. 나무에 새긴 책판(冊板)은 필요할 때 원하는 수량만큼 책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며, 이런 이유로 조선에서는 책을 널리 전파하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활자보다 책판을 선호했다. 보통 책판에는 손잡이에 해당하는 마고리(莫古里)를 다는데, 이는 판면(板面)이 맞닿아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책판이 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무예도보통지

무예도보통지 武藝圖譜通志
정조 명찬(命撰), 1790년(정조 14), 4권 4책, 목판본, 31.8×20.0㎝ 청구기호 : 奎 2891

정조의 명에 따라 이덕무·박제가·백동수 등이 참여해 만든 종합무예서이다. 24기의 무예를 도식(圖式), 설(說), 보(譜), 도(圖), 총보(總譜), 총도(總圖)를 두어 해설했는데, 총 492개의 그림을 제시하여 학습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광해군대까지 장창(長槍) 등이 무과 과목으로 채택되었으나, 인조대 이후로는 주로 군영의 시재(試才)에 사용되었다. 정조대에는 관무재(觀武才)의 과목으로 채택되었다.

사소절

사소절 士小節
이덕무(李德懋) 저, 최성환(崔瑆煥) 편, 연대 미상(1853년경), 8권 2책, 활자본(전사자), 31.0×18.8cm 청구기호 : 가람古 170-Y53s

이덕무(1741∼1793)가 1775년(영조 51)에 일상생활에서의 예절과 수신(修身)에 대해 논한 책이다. 원래 필사본으로 전해졌는데, 1853년 무렵에 최성환(崔瑆煥)이 전사자(全史字)로 간행하였다. 선비의 예절을 다룬 사전(士典), 부녀자의 예절을 논한 부의(婦儀), 아이들의 예절을 동규(童規)로 구성되어 있다. ‘동규’를 통해 당시의 아동 교육 및 아동 관련 풍속을 엿볼 수 있다.

규합총서

규합총서 閨閤叢書
빙허각(憑虛閣) 이씨(李氏) 저, 1869년(고종 6), 1책(30장), 목판본, 24.3×16.6cm 청구기호 : 가람古 396-G999

빙허각 이씨(1759~1824)가 1809년(순조 9) 무렵에 편찬한 백과사전적 저술이다. 빙허각은 『언문지(諺文志)』를 쓴 유희의 외사촌이며,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를 쓴 서유구의 형수이다. 원래는 5권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그 일부를 추린 이본들이 전한다. 여성의 바람직한 행실을 제시하는 계녀서(戒女書) 유형과는 구별되는 여성 교육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