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전시실※ 사이버 전시실은 규장각 명품 자료를 가상 현실하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실제 진행되고 있는 상설전이나 특별전과는 내용이 다르오니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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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조선시대 인재양성 – 귀한 나무처럼, 어린 싹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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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혹문

중용혹문 中庸或問
예사의(倪士毅) 편, 연대 미상, 2권 2책, 목판본, 16.3×13.1cm 청구기호 : 古 1332-3A

원나라의 예사의(倪士毅) 등이 주희의 『중용혹문(中庸或問)』에 여러 학자의 학설을 모아서 주해한 책이다. 『중용혹문』은 『중용』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주희가 지은 책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한 책은 주로 과거시험 준비를 위해 작게 인쇄한 수진본(袖珍本)이다. 표지 안쪽에는 책 소유자의 이름과 인장이 남아 있다.

사서규벽

사서규벽 四書奎璧
편자 미상, 연대 미상, 16책, 목판본, 22.6×16.6cm 청구기호 : 奎 11712

『대학』, 『논어』, 『맹자』, 『중용』의 사서(四書)를 보통 책의 절반 정도 크기로 줄여 인쇄한 책이다. 수진본(袖珍本)보다는 크지만 일반 목판본보다는 작아 휴대하기에 편리했다. 과거 공부에 참고하기 쉽도록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규벽’은 28수(宿) 중 문장(文章)·문운(文運)을 주관하는 규수(奎宿)와 벽수(璧宿)를 합친 말이니, 과거급제의 염원을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다.

선부초평주해산보

선부초평주해산보 選賦抄評註解刪補
편자 미상 연대 미상, 6책, 목판본, 32.0×22.0cm 청구기호 : 奎中 1807

중국의 명문 선집인 『문선(文選)』에 실린 부(賦) 가운데 일부를 뽑아 엮은 책으로, 흔히 ‘선부(選賦)’라는 일컬어진다. 『문선』은 문장 학습을 위한 교재로 널리 활용되었지만 분량이 너무 많은 단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그 가운데 일부를 뽑아 선집을 만드는 일이 많았는데, 조선후기에 편찬한 것으로 추정되는 『선부초평주해산보』 또한 이러한 선집에 속한다.

취대

취대 取大
편자 미상, 연대 미상, 3책, 필사본, 33.5×21.5cm 청구기호 : 奎 12361

사륙변려문(四六騈儷文)을 모아 필사한 책으로, 조선후기에 과거 공부를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제1책에 984편, 제2책에 631편, 제3책에 1,049편으로 모두 2,664편이 실려 있다. 표지 안쪽에 필사한 편수가 적혀 있고, 아버지가 쓴 서문이 있다. 68세의 아버지는 아들이 무더운 여름에 공부에 매진한 것을 기뻐하며 후손들이 이 책을 소중히 간직할 것을 당부하였다.

과시잠명송

과시잠명송 科試箴銘頌
편자 미상, 연대 미상(17세기 이후), 1책(39장), 필사본, 26.0×16.0cm 청구기호 : 奎 7678

과거 공부를 위해 과거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잠(箴), 명(銘), 송(頌)의 답안을 모아 필사한 책이다. 잠 6편, 명 28편, 송 14편으로 총 48편이 실려 있다. 수록된 답안은 1632년(인조 10)부터 1728년(영조 4)까지의 것이다. 잠·명·송은 조선 초기부터 과거 과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특히 영조대 초반에 자주 출제되었다.

신간류편역거삼장문선고부

신간류편역거삼장문선고부 新刊類編歷擧三場文選古賦
유정(劉貞) 편, 1454년(단종 2), 8권 2책, 목판본, 30.5×19.2cm 청구기호 : 古 3441-11

원나라의 과거 답안 중 고부(古賦)를 모아 편찬한 책이다. 원나라의 유정(劉貞)은 총 8회의 과거시험 답안을 모으고 문체별로 나눠서 10책으로 엮었는데, 조선에서는 이 가운데 고부(古賦), 대책(對策), 경의(經義), 어시책(御試策) 등을 간행하여 과거시험 준비를 위한 수험서로 보급하였다. 전시된 책은 1454년(단종 2) 밀양부사 이교연(李皎然)이 간행한 경자자 번각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