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전시실※ 사이버 전시실은 규장각 명품 자료를 가상 현실하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실제 진행되고 있는 상설전이나 특별전과는 내용이 다르오니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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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조선시대 인재양성 – 귀한 나무처럼, 어린 싹처럼 -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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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해신어

첩해신어 捷解新語
강우성(康遇聖) 편, 1676년(숙종 2), 10권 10책, 활자본(무신자 및 왜언대자), 33.0×22.0cm 청구기호 : 奎貴 1638

사역원(司譯院)에서 일본어 학습을 위해 편찬한 책이다. 편자 강우성은 임진왜란 때 일본에 끌려갔다가 10년 만에 귀국하여 왜학훈도(倭學訓導)와 역관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본문은 문답식의 회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본의 8도와 66주의 이름, 각 주의 군의 수효, 대왜관계(對倭關係)에 쓰이던 공문서 및 서간문 서식도 실려 있다.

삼역총해

삼역총해 三譯總解
김진하(金振夏)·고사언(高師彦) 편, 1774년(영조 50), 10권 10책, 목판본, 33.5×22.0cm 청구기호 : 奎 1529

사역원(司譯院)에서 만주어(청어) 역관 양성에 활용하기 위해 펴낸 책이다. 책 이름의 ‘삼역(三譯)’은 『삼국지』의 번역이란 의미이다. 만주어로 번역된 『삼국지』 가운데 10회분을 실었으며, 만주어 본문 오른쪽에 한글로 발음을 표기하고 아래에는 한글로 번역을 붙였다. 1703년(숙종 29) 사역원에서 간행한 초간본은 전하지 않고, 1774년(영조 50)에 김진하 등이 증보한 중간본만이 전한다.

보천가

보천가 步天歌
김영(金泳) 편, 1792년(정조 16), 1책(20장), 목판본, 29.0×18.2cm 청구기호 : 古 7300-9

당나라의 왕희명(王希明)이 편찬하고 조선의 관상감 관원인 김영이 개정하여 간행한 천문학서이다. 왕희명은 283좌 1464개의 별을 3원 28수로 나누어 그림을 그리고 7언의 가결(歌訣)로 각각의 설명문을 붙였는데, 김영은 남회인(南懷仁, Ferdinand Verbiest)의 천문도에 담긴 별 그림으로 바꾸어 개정하였다. 관상감 관원의 양성 및 선발 시험 교재로 사용되었다.

원천강오성사명지남

원천강오성삼명지남 袁天綱五星三命指南
관상감(觀象監) 편, 연대 미상, 10권 1책(160면), 활자본(운각필서체자), 27.2×17.3cm 청구기호 : 古 133.7-W49w

당나라의 원천강이 사람의 운명을 추론하는 방법을 기술한 책으로, ‘원천강’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관상감의 명과학(命課學) 분야 관원을 선발하는 과시와 취재의 과목으로 사용되었다. 명과학 교재는 영조대까지는 「원천강」, 「범위수」, 「서자평」, 「응천가」, 「시용통서」를 썼는데, 1797년(정조 21)년부터는 「협길통의(協吉通義)」와 「원천강」의 둘로 압축되었다.